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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연어부터 소고기까지 ‘가격 파괴’ 선언…직소싱으로 신선식품 시장 흔든다! 🛒🐟

diary0177 2025. 5. 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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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쿠팡이 또 한 번 업계의 판을 흔들고 있습니다.
이번엔 바로 ‘신선식품 직소싱’ 전략을 통해 연어, 소고기, 새우 등 인기 해외 식재료를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하기 시작한 건데요.

그 중심에는 세계 1위 연어 양식기업 '모위(MOWI)'와의 직거래 계약 체결이 있습니다.


🍣 연어 100g 3799원? 쿠팡의 가격 혁신

기존에는 연어가 수입·가공업체를 거쳐 국내에 유통되며, 가격이 자연스럽게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쿠팡은 이 구조를 깨고, 항공 직송을 통해 모위 연어를 직접 들여와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모위 연어 100g 가격: 3799원
✔ 대형마트 및 컬리 등 경쟁사: 3999원~5690원
✔ 심지어 코스트코보다도 저렴한 수준

출시 직후 2주 만에 20톤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직소싱 전략이 소비자에게 확실히 통했음을 입증했습니다.


🥩 소고기 ·🍤 새우까지 직소싱 확대

연어에서 끝이 아닙니다.
쿠팡은 호주산 소고기와 베트남산 새우 등으로 직소싱을 확대하며 신선식품 전 라인을 공격적으로 확장 중입니다.

  • 호주산 청정우 차돌양지·우삼겹: 100g당 2085원 (경쟁사: 최대 3180원)
  • 베트남산 냉동 새우: 100g당 2230원 (기존: 3000~4780원)
  • 씨 없는 레몬: 100g당 380원 (업계 평균: 451원)

기존에만 해도 오렌지나 레몬처럼 유통기한이 긴 제품에 국한됐던 직소싱이, 이제는 신선육, 해산물, 과일까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는 셈입니다.


📈 신선식품, 이커머스의 핵심 전쟁터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식품 거래액은 2022년 36조 → 2023년 47조 원으로 급증했고,
농축수산물만 해도 9.4조 → 12.7조 원으로 폭증했습니다.

 

👉 즉, ‘신선식품 경쟁력’이 곧 이커머스 플랫폼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죠.

  • 네이버: 컬리와 제휴해 자사 스토어 입점 예정
  • 롯데마트: 전용 앱 ‘제타’ 출시
  • SSG닷컴: 이마트로부터 식료품 대량 매입
  • 그리고 쿠팡: 직소싱으로 가격파괴 선언 🔥

💬 마치며: ‘유통 3.0 시대’ 여는 쿠팡

쿠팡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할인 경쟁’을 넘어,
코스트코처럼 공급망 자체를 재편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려는 시도입니다.

👉 이커머스 업계의 전면전이 예고된 가운데,
앞으로 ‘신선식품’ 시장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해봐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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