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 "알리·테무는 예고편?"…중국 징둥, AI 물류로 한국 유통 삼킨다!

diary0177 2025. 5. 22. 14:54
반응형
SMALL



요즘 유통업계에서 가장 핫한 이름, 바로 중국 이커머스 공룡 ‘징둥(JD.com)’입니다.
220조 원 매출의 글로벌 기업이 한국 유통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어요. 단순한 입점이 아닌, AI 기반 물류 인프라를 들고 직접 들어왔다는 점에서 파장은 큽니다.


🏗️ 한국 물류센터를 싹쓸이?

징둥은 이미 인천·이천에 물류센터 2곳을 오픈했고,
추가 센터 설립을 위해 전국에 용지를 물색 중입니다.

전북의 한 물류센터 관계자는

“전기·수도 다 갖췄으니 우리 땅에 물류센터 지어주세요”
라며 징둥에 러브콜을 보낼 정도입니다.

 

이처럼 국내 물류센터들이 징둥에 구애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코로나 이후 공실률이 급등하면서, 입주기업을 찾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죠.

📉 수도권 물류센터 공실률 (2024년 하반기 기준)

  • 상온센터: 16.0%
  • 저온센터: 38.5%

🤖 AI로 무장한 ‘물류 제국’

징둥의 전략은 단순한 물류센터 확보가 아닙니다.

AI 기반 자동화 물류 시스템 도입
수도권 12시간 이내 배송 가능
3자 물류(풀필먼트) 서비스로 재고·포장·배송 일괄처리

 

향후 1년 안에 동남아, 일본, 한국에 창고 면적을 100%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어요.

게다가 라스트 마일 배송은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한국형 모델을 빠르게 구축 중입니다.


⚠️ 유통 생태계 위협받나?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만약 징둥이 물류 인프라를 완성하고,

 

직접 쇼핑몰(징둥닷컴)을 국내에 열게 된다면?

🚨 국내 제조사들이 중국 플랫폼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국산 제품은 물류경쟁력에서 밀려날 우려도 있죠.

 

실제로, 알리익스프레스·테무
초저가 공세로 이미 국내 중소 유통업체들을 흔들고 있습니다.

“알리·테무는 예고편이었고,
징둥은 본편이자 확장판이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 반덤핑 관세와의 연결고리

최근 중국 철강이 '컬러후판'으로 둔갑해 국내에 대량 유입된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이에 정부는 최대 38%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는데요,

 

물류망까지 중국 기업이 장악한다면
이런 규제조차 실효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 반덤핑 관세란?
자국보다 싼 가격으로 제품을 수출해 현지 산업을 해치는 행위를 막기 위한 세금입니다.


🛡️ 지금 필요한 건 '대응 전략'

중국 플랫폼의 급속 확장과 AI 물류기지 확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전방위적 대응입니다.

 

💡 정부

  • 품질 인증 기준 강화
  • 개인정보 보호법 적용 확대
  • 국내 중소 유통업체 보호 정책 마련

💡 기업

  • 자체 물류 시스템 강화
  • 브랜드 단독몰 및 유통채널 확보
  • 고품질 국산 제품 경쟁력 강화

이제는 물건만 싸다고 웃을 수 없는 시대입니다.
배송도, 물류도, 플랫폼도 모두 장악한 중국 C커머스의 공습에
우리는 어떤 해법을 내놓아야 할까요? 🤔

반응형
LIST